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캠페인 (문단 편집) ==== 챕터 1 ==== [[파일:Titanfall2 2016-11-05 01-11-25-47.jpg]] >'''쿠퍼의 일지''' >비티와의 신경 연결이 발전하고 있다. 난 IMC가 고용한 용병 캐인을 무찔렀다. 이제 우린 다시 앤더슨 소령을 찾아 랑데뷰 지점으로 향하고 있다. >적은 여전히 우릴 추격 중이다. 하지만 캐인의 헬멧 통신기 덕분에 적들의 통신을 엿들을 수 있다. ||'''{{{#white "심연 속으로" 맥캘런 호 추락지점 45km 북쪽}}}'''|| 비티는 앤더슨 소령의 루트를 추적하여 지름길로 갔다고 판단, 같은 루트로 가자고 한다. 아름다운 타이폰의 대자연 깊이 수상한 시설이 나타난다. 쿠퍼는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보지만 비티도 모른다는 대답 뿐이다. 시설 입구에 '''스코치 로드아웃'''이 있으니 주워두자. 스코치는 처음 사용해 보면 한숨 터지는 주무기 연사속도 때문에 조금 써먹기 어려운데, 조금 익숙해 지면 이 미션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적 보병들이 뭉쳐 있는 곳에 가스통 던지고 불질러 주면 그야말로 타이탄의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조금 더 진행하면 블리스크가 애시에게 그쪽으로 적 파일럿이 갔으니 사살하라는 명령을 훔쳐 들을 수 있다. 시설 내로 진입하면 생산 완료된 나무, 자동차, 리퍼 등을 적재한 이상한 공장 같은 곳이다. 여기선 보병 계열 적들만 등장하나, 점점 내부로 들어갈 수록 스펙터, 스토커 등이 나오다가 다음 구역에선 적 타이탄 두 대, 브루트와 톤이 등장한다. 이들을 해치우고 나서 다음 구역으로 가는 격벽에 접근하면 격벽이 열리면서 타이탄 3대가 비티를 환영해 준다. 혹 스코치 로드아웃이라면 거리와 각도를 잘 재어 플레임 코어 한방에 전부 격파시킬 수 있다. 격벽을 지나 이동하면 '''브루트 로드아웃'''이 있다. 다음 구역은 화물을 적재해둔 곳인데, 승강기를 불러 아래로 이동해야 한다. 비티에서 내려 제어실에 있는 보병을 정리한 다음 콘솔을 작동시키면 아래층에서 승강기가 올라온다. 비티에게 돌아가자. 그런데 갑자기... >비티 : 도움이 필요하다, 파일럿. > >CPU AI : 경고. 경고. 13번 적재소에 미허가 타이탄 발견. 미허가 타이탄을 재할당 자원으로 전환[* 간단히 말하면 그냥 녹여서 재활용한다는 소리다...] 비티가 거대한 화물수송용 크레인 집게에 잡혀 끌려가고 있다. 비티는 탈출하기 위해 로켓을 쏘면서 바둥거려 보지만 헛수고다.~~은근히 귀엽다~~ 애시는 갓파3 유닛에게 13번 적재소에 적이 침입했으니 처리하라는 무전을 날린다. 어서 승강기를 가동해 비티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자. 시설에 들어가기 전에 왼쪽에 큰 구멍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면 드랍포드가 있는데 무전내용이 흘러나오니 관심이 있다면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구멍으로 들어간 후 길을 가다보면 확장탄창이 적용된 EPG와 플라즈마 수류탄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호수 안을 잘 보면 큰 네시가 한 마리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